8월의 첫 세미나가 끝나고. 진희경 교수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자리를 가졌습니다. 항상 열정과 사랑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지신 것 같습니다. 저희를 위해 늘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!
늘 건강하시고, 행복하십시오! 사랑합니다 교수님!
다시 한번 교수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